반응형 종편1 동영상 사표로 언론사 때려치고 새 일자리 구한 여성. 왼쪽이 동영상의 주인공, 오른쪽이 퀸 라티파 "새벽 4시 30분. 일한다." 라는 자막으로 시작되는 평범한 비디오는 지난 주 세계를 시끄럽게 달구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비디오가 아니었기 때문이죠.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한 여성은 자신이 훌륭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보스는 싫다고 말합니다.뉴스동영상을 제작하는데, 보스의 관심은 언제나 트래픽이라는 거죠. 다 그렇지만 온라인 뉴스는 트래픽게임입니다. 조금 사설을 붙이자면 세계 신문사는 현재 쇠락의 길에서 종말을 향해 가는 중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5년 안에 종이 신문이 거의 멸종될 것이라 예견할 정도죠. 이유는 인터넷입니다. 신문을 보는 사람보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신문판매에서 벌어야 하는 수익을 온라인에서 얻자니 마땅한.. 2013. 10.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