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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아들의 내면을 사진으로 담아낸 감동의 아버지.

by onHappy 2013.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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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사진작가 디모데 아치볼드는 자폐증을 앓고있는 자신의 아들 사진을 5살 때부터 찍기 시작했다. 

사진을 찍기 시작한 이유는 그의 아들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였다. 

"엘리가 학업을 시작했을 때 친구들과 교사, 다른 부모들이 그에 대해 더 알고싶어했다. 왜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내가 사진을 찍으면 다른사람들을 이해시키는 데 도움이 될거라고 믿었다."

아버지 디모데 아치볼드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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