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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두통에 시달리며 자신이 비만이라 생각되는 사람에겐 좋은 소식이 있다.
미국의 존 홉킨스 대학에 따르면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비만인 사람이 두통에 시달릴 확률이 81%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효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3,862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신장, 체중, 두통 빈도를 조사해 얻은 것으로, 지난 주 Neurology지에 발표됐다.
이번 연구 결과로 두통에 시달리는 비만 환자들에게 의사는 다이어트를 처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주일에 세 번 40분씩 운동 한 그룹과 두통약을 처방받은 그룹에서 거의 같은 효과를 거두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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