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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우즈벡. 누구냐 넌?

by onHappy 2013.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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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인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대표가 논란이다. 

가니에바(Rakhima Ganieva)라는 18세 소녀가 그 논란의 중심으로, 

문제는 우즈베키스탄에선 그녀에 대해 아는 게 없다는 것이다. 


자신을 음악을 좋아하며 피아노를 연주하고, 테니스같은 스포츠에 능하고 톨스토이등의 문학에 정통하다고 소개한 가니에바의 정체는 정말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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