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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가게에서 복권을 산 주민이 점원이 판 복권이 당첨되면 1만 달러를 주겠다는 약속을 지켜 화재다.
하워드 미니 마트의 점주인 54세 Sue Park은 일주일에 세 번정도 복권 구입을 위해 들르는 주민으로부터 매번 복권을 살때마다 당첨되면 만 달러를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물론 그녀는 농담이라고 생각했지만 마침내 복권에 당첨된 사람은 실제로 만 달러를 그녀에게 전달해 오래동안 꿈꿔왔던 그녀의 고국인 한국 여행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복권 당첨의 주인공은 코로나도(Coronado). 그는 매주 복권을 사기 위해 80달러를 투자했고 마침내 106백만 달러 당첨금의 주인공이 됐다.
수년전 100달러에 당첨됐을 땐 복권을 판 Sue Park의 딸에게 10달러를 돌려주는 등 후한 고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 번호는 12,2,54,56,18로 만일 빠진 번호 1번까지 맞췄을 경우 그의 당첨금은 175,711,365달러가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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