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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of tanks blitz 공략법. 게임을 즐겨하진 않는 사람의 리뷰다.10시간 정도 게임을 즐기고 쓰는 리뷰다. 그정도 시간이면 고수가 됐다고 보긴 힘들겠지만 게임의 특징과 공략법을 익히기엔 모자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월드 오브 탱크 안드로이드는 출시가 안 된 모양이다. ios 단독이라고 나오는 걸 보면 말이다. 이 게임은 아이패드에서 하면 더 재미있을 듯 하다. 아이폰의 화면에선 답답한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좋은 장비를 획득하는 게 좋다. 월드오브탱크 블리츠의 탱크는 미국 소련 독일의 수많은 종류가 있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탱크에서 빨리 탈피해 더 좋은 탱크를 구입하는 게 이 게임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떤 탱크가 좋은 것일까? 게임을 시작하기 전 아군과 적군의 탱크가 보인다. 가장 많이 쓰는 탱크가 .. 2014. 7. 3.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대머리 완치를 꿈꾸다. 예일대 연구팀이 최근 약물 치료로 탈모증을 완치시켰다고 영국 유력 일간지가 보도했네요. 예일대 연구팀은 평생 무모증으로 온 몸에 털이 자라지 않은 25세 남성을 대상으로 8개월 동안 약물치료를 한 결과 두피와 얼굴에 다시 털이 자라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에게 투여한 약물은 다름아닌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토파시티닙 (tofacitinib)으로 알려진 이 약이 대머리 치료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탈모 완치의 꿈은 이뤄질 것인가? TistoryM에서 작성됨 2014. 6. 23.
뉴욕타임즈] 한국, 탈영병을 찾아나서다. 축구 중계보러 일찍 일어났는데 탑 뉴스가 축구가 아닌 탈영병 소식이네요. 게다가 총기 난사까지. 동부전선 최전방 GOP에서 일어난 사건이더군요. 현재 총기 난사 사건의 도주 사병은 K2와 실탄 60여발을 들고 도주중이며 군인과 경찰이 그 뒤를 쫒고 있는 중입니다. 외신에선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뉴욕타임즈에서 아시아 지역 뉴스에서 비중있게 다루었습니다. 내용은 우리나라 연합의 내용과 거의 같습니다. 다만 탈영병을 잡는다는 표현에 HUNT라는 단어를 쓴 게 특이합니다. 사냥이 아니라 찾기 힘든 것을 찾거나 사람을 체포하기 위해 찾을 때 hunt를 씁니다. 눈에 띄는 대목은 현재 우리 군을 '위험한 의무'라기 보단 캐리어와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가햐할 곳으로 인식하는 젊은이들로 이뤄진 곳이라고 표.. 2014. 6. 22.
호날두, 독일전 출전한다. 호날두가 최근 왼쪽 무릎 건염과 근육 통증으로 재활 훈련을 받는 도중 기자들에게 준비가 됐을을 알려왔다. 지난 일요일, 재활훈련장에서 훈련중이던 호날두는 그건 (부상) 하찮은 과거의 일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은 호날두와 독일이 싸우는 게 아니라 독일과 포루투갈이 경기를 갖는 것이라며 기자들에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이번 독일 포루투갈 전에서 호날두에 쏠린 관심이 크다는 반증이다. 호날두의 월드컵 성적은 의외로 초라하다. 2006년 이란을 상대로 패널티킥을 넣은 것이 첫 골이었고, 2010년 북한을 상대로 한 골을 넣은 게 마지막이다. 포루투갈은 북한을 7-0으로 대파했다. 과연 호날두가 독일전 골을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4. 6. 16.
브라질 월드컵. 심판이 바닥에 뿌리는 스프레이의 정체가 뭐야? 많은 축구펜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이 스프레이다. 뭐길래 저렇게 뿌려대나? 그 전에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마치 면도크림처럼 보이는 이 스프레이의 정체는 ‘vanishing spray.’ 일종의 마킹용 스프레이로 보면 된다. 프리킥이 선언됐을 때 심판은 공 주변에 이 스프레이를 뿌리고 수비수 위치로 가 수비수 라인을 긋는다. 이 스프레이는 2011 Copa America tournament 에서 처음 사용됐는데 두 가지 목적에서였다. 프리킥 상황에서 심판이 등을 보이는 순간 수비벽이 100이면 100 조금씩 공쪽으로 가깝게 이동하는 걸 막기 위한 방법이었고, 공을 차는 공격수가 공을 굴리며 골문 쪽으로 가깝게 다가감을 막기 위함이었다. 그럼 프리킥이 많은 경기에선 초록색의 잔디가 온톤 흰색으로 .. 2014. 6. 16.
세계 최고령 노인 사망. 111세로 사망. 폴라드 이민자인 '알렉산더 미치'가 뉴욕에서 사망한 것으로 다수의 언론이 발표했다. 그의 나이는 111세로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노인으로 기록됐다. 종전기록 보유자인 아토리오 리카다가 112세를 하루 앞둔 날 사망해 함께 세계기록으로 남게 됐다. "난 내가 늙었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봤어" 그의 말이다. 오래사는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그는 "그냥 일찍 죽지 않는 거야"라고 지난 달 NBC와 인터뷰를 할 정도로 그는 유머감각과 건강을 지키고 있었다. 그는 소련의 강제노동 수용소의 생존자이기도 했다. Alexander Imich -world's oldest man 2014. 6. 10.
효과적으로 당신의 살을 빼는 간단한 운동 7가지. 줄넘기. 가장 저렴하고 쉬우며 간단한 운동이다. 줄넘기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가능하다. 줄넘기는 다른 어떤 운동보다 분당 칼로리 소모량이 크다. 혼자 하는 것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지속적이며 재미있는 운동에 도움이 된다. 스쿼트. 이 강력한 운동은 둔부를 훈련시켜 강화시키고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칼로리 소모를 늘리고 심박수를 높히려면 더 높은 점프를 시도할 수 있다. 혹은 덤벨등을 손에 쥐어 저항력을 높히는 것도 시도할만하다. 지속적인 스쿼트는 체형을 잡아주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 푸쉬업.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이 운동법은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에게 힘들다는 이유로 외면받는다. 그러나 이 운동을 우리의 몸을 깜짝 놀라게 한다. 수많은 자세로 몸의 구석구석에 있는 근육들을 단력시킬 수 있.. 2014. 6. 9.
당신은 모르는 신기한 스포츠 TOP10 1. KRONUM핸드볼과 축구를 혼합시킨 이 경기는 이번에 소개하는 열 가지 종목 중 가장 스포츠답습니다. 사각의 잔디 경기장에서 서로의 골문을 열기위해 신속하고 파워풀하게 움직입니다. 패스, 드리블, 슛이 라는 요소를 축구나 핸드볼로부터 고스란히 이어받은 이 스포츠는 손과 발을 모두 쓸 수 있단 점이 독특합니다. Kronum is a sport which was invented in 2008 by Bill Gibson in Villanova, Pennsylvania.[citation needed] It is played only in the United States, with professional league games taking place in Philadelphia.[citation needed.. 2014. 6. 2.
TED 최고의 명강연. 우리 아이들의 교육도 바꿔야 한다. 오랜만에 시간이 나 TED 강연을 둘러봤다. 이런 저런 강연들을 보다 다시 찾은 켄 로빈슨의 강연. 여전히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시청한 기록으로 무려 2천 6백만 조회수다.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라는 제목의 다소 과격한 그의 강연은 아이들이 있는 학부모라면 보고 생각해봐야 할 내용들로 그득하다. 인상과 달리 딱딱하지 않고 유머감각도 탁월한 그의 강연속에서 아이들의 미래와 내 꿈들을 생각할 수 있게 된다. TED에서 제공하는 한국어 자막을 블로그에 옮겨둔다. 시간이 없는 분들은 동영상 대신 아래 스크립트를 훑어보시길. http://www.ted.com/talks/ken_robinson_says_schools_kill_creativity 0:11좋은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굉장히 좋았죠? 강연들.. 2014.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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