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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2008 견인 능력이 궁금해.

by onHappy 201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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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이런저런 궁금증을 푸는 중이다. 

아무래도 실내공간이 넓지 않으니 견인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얼마나 끌 수 있는 거야?


구글링을 하니 답이 나온다.


Best cars for towing trailers up to 750kg
The best lightweight tow car is the Renault Captur. In 1.5 dCi diesel form, the compact SUV was impressively stable, determined (if not especially swift) compact tow car. The actual towing limit of the Captur is 900kg, which is a useful amount, while the 75kg noseweight limit is impressive for a small car. Certainly far better than the similarly sized, more expensive Peugeot 2008, which has a very modest 53kg limit. 


750키로 이하의 트레일러를 끌기에 최고의 차는 리널트 캡터. 900KG까지 끌 수 있다. 노즈웨이트는 75KG이 한계로 더 비싼 푸조 2008의 53Kg보다 우위다. 


푸조 2008의 견인 한계가 900킬로에 노즈웨이트는 53킬로그램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역시. 소형의 한계인가? 기대보다는 견인 능력이 월등하지 않다. 

고무보트나 소형 트레일러를 끌기에 문제될 건 없어보이지만 트레일러가 커질 경우를 감안하면 불안한 게 사실이다. 


이래저래 고민이다. 이녀석이 가격과 연비로 꽤 매력적이지만 낚시와 캠핑을 좋아하는 내게 적합한 차인지 확신이 안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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