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UFF

로드 타이어 펑크 지긋지긋하다. Contienetal Gatorskin으로 갈아타기.

by onHappy 2014. 11. 6.
반응형

오랜만에 자출. 중반부터 자전거가 덜 나가는 느낌이다. 오랜만에 타니까 많이 힘드네...

그런데 웬걸 펑크다. 젠장. 또냐.

로드 타면서 MTB타는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이럴 경우다. 


사천성이라 불리는 Continental  Grandprix 4000s를 구입할까 둘러봤는데 이녀석 가격이 후덜덜하다.

1년 사이에 만원정도 올랐다. 쩝. 이녀석 사서 쟁여놓으면 금보다 낫겠다. 


직구하면 좀 싸려나? 

외국에서도 4000s는 비쌌다.직구의 매리트가 별로 없는 녀석.  


검색질을 좀 하니 Gatorskin도 내구성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신단다. 

이녀석 가격도 만만치않군. 


아마존에 가니 국내가격보다 2만원정도 싸다.

우선 장바구니에 담아둔다. 이 기회에 로드 튜브까지 구입하기로한다. 

무려 Continental 튜브다. 

와이어 모델이라 배송이 어찍될지 궁금하다. 

설마 구겨서 보내진 않겠지.

무게가 1파운드라 기봉 배송료면 오겠는데 부피가 상당할듯하다.

 

타이어 튜브 두개씩 담았는데 10만원정도 된다. 

이제 기다리자. 블랙프라이데이까지. 


얼마나 떨어질지 기대된다. 



반응형

댓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