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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기어 사면 안된다. -뉴욕타임즈.

by onHappy 2013.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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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가 갤럭시 기어를 작정하고 비판했습니다. 갤럭시 기어가 1980년대에 출시됐었다면 사람들은 깜짝 놀랐을 것이라는 비아냥을 시작으로 "나무를 모은다고 집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등의 비유로 갤럭시 기어를 꼬집었습니다.


절정은 "대재앙"으로 표현한 부분. 소프트웨어의 직관적이지 못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문제삼았군요.


삼성의 편협함도 비판했는데 갤럭시 기어의 호환성이 문제입니다. 삼성제품들과만 호환이 되는 제품을 글로벌 기업이 만드는 게 말이 되느냐고 비판했군요. 


아무도 사지 않을 것이며, 사서도 안된다는 말로 혹평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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