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초상화. 수영장44개 규모.

세상에서 가장 큰 초상화기 그려졌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그림입니다.

Jorge Rodriguez-Gerada  라는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이 지역에 사는 6살 아이의 사진을 그림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이 작품을 위해 3,000톤의 흙과 3,000톤의 모래, 30,000톤의 나무조각이 사용됐다고 합니다. 

자원한 군인들과 작업한 결과 4주만에 완성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큰 그림을 얻기 위해 GPS를 활용해 윤곽을 잡았다고 합니다. 

그림의 크기는 45,000 제곱미터. 1만 3천 평에 달하며, 제목은 "Wish"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