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살인죄 고백한 남자 구속.

오아이오에 사는 매튜코들이라는 남자는 유튜브 비디오를 통해 자신이 2013년7월 22일 밤 음주운전을 해 빈센트 칸자니라는 남자를 치어 죽게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만일 유죄가 인정된다면 8년형에 처해질거라네요. 

현장에서 채취된 코들의 혈액에선 알콜이 검출되었다고합니다. 

알콜수치는 오하이오에서 규정하는 수치의 두 배 이상이 검출됐다네요. 

자신의 죄를 고백한 코들은 마지막으로 비디오를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합니다. 

"전 제 죄를 잊을 수 없습니다. 절대 음주운전 하지 마세요"